피싱은 사기범이 은행, 우체국, Amazon(아마존), 택배 회사 같은 실제 회사를 흉내 낸 가짜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내는 수법입니다. "택배가 배송되지 않았습니다", "계좌가 잠겼습니다", "결제가 실패했습니다"처럼 급한 일이 생긴 것처럼 꾸며서, 링크를 눌러 정보를 "확인"하라고 합니다. 그 링크는 비밀번호, 카드번호, 개인정보를 훔치는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.
영상으로 보기: 이런 식으로 속입니다
미국 우정 감찰국(USPIS) 제작 · 1:19 영어 영상입니다. 원본 영상 보기
이런 신호를 조심하세요
- 주문한 적 없는 택배에 대해 "배송 일정 변경" 링크나 소액 결제를 요구하는 문자가 옵니다.
- "24시간 안에 계좌가 정지됩니다", "의심스러운 거래 발견, 지금 확인하세요"처럼 급하게 몰아붙입니다.
- 보낸 사람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가 실제 회사와 다릅니다. 자세히 보면 "amaz0n"처럼 철자가 다르거나 일반 Gmail 주소입니다.
- 링크 주소가 진짜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. 예: 진짜 사이트 대신 "bankofamerica-secure.com".
- 링크를 누른 뒤 비밀번호, 소셜시큐리티 번호, 카드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.
- "고객님께(Dear Customer)"처럼 이름 없이 부르거나, 문장이 어색하고 오타가 있습니다.
이렇게 막으세요
- 예상하지 못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마세요. 진짜인지 궁금하면 회사 웹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들어가거나, 카드 뒷면의 전화번호로 확인하세요.
- 은행이나 정부 기관은 문자나 이메일로 비밀번호나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묻지 않습니다.
- 서두르지 마세요. 사기범은 일부러 급하게 만듭니다. 진짜 회사는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.
- 이메일과 은행 계정에 2단계 인증(휴대폰으로 확인 코드 받기)을 설정하세요.
- 의심스러운 문자는 답장하지 말고 삭제하세요. "STOP"이라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내 번호가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게 됩니다.
이미 당하셨다면
-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지금 바로 진짜 웹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바꾸세요.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계정도 함께 바꾸세요.
- 카드나 은행 정보를 입력했다면 즉시 은행에 전화해 카드를 정지하고 부정 결제를 신고하세요.
- 문자를 지우기 전에 스크린샷을 찍어 두세요. 신고할 때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.
- 부끄러워하지 마세요. 이런 문자에 수백만 명이 속습니다. 신고가 사기범을 막는 첫걸음입니다.